翻譯人手不足,故此篇翻譯就請各位在下面留言

可以寫下點想看哪天哪時段的翻譯~

也可以點名要看的翻譯(好像點小姐坐檯XD)

然後我們翻譯組盡量在最短的時間內翻完

如果沒人留言......那我們就只能算了>"<

就只能等翻譯組閒到沒東西可翻時才翻囉(毆

 

以下時間為官網更新時間(照片時間)

 

100831 06:36 (0830)

그 많던 깜찍이 게스트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아

고정자리를 확고하게 고정시킨, 듬직한 그녀, 이국주.

 

문자맞히기 퀴즈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는

'본인에게 백허그 할 수 있는 기회' 를 드리겠다며,

사심 가득 섞인, 무리수 부상을 내걸었는데요.

 

부상인지 벌칙인지 모를 '백허그' 를 앞두고...

두 사내의 복잡미묘한 표정을

보지 않고서야... 말을... 마...세...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부상을 두고,

경쟁한 제이와 정모 중!!

행운(?) 의 사나이가 된 주인공은,

바로바로,

퀴즈의 제이인자가 아닌 제일인자, 제이!!

 

안은건지, 포획한건지 모를

애매한 백허그를 멋지게 소화해주고서는...

너~무 감격스러운 나머지,

목에 핏대까지 세우고...

저렇게도 서럽게 웁디다.

그리고,

그옆에 심하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

등돌린 남자, 정모!!

 

아직... 안심은 금물!!

 

100830 02:39 (0829)

이렇게 해서 '베스트 샷' 하나 뽑아내고,

그래도 남자인 '동DJ' 를 위해

(그 좋다는) 원근법의 원리를 써, 다시 한 컷!!

 

우월한 동DJ닷!!

그리고, 그 앞에... 고개 숙인 우리의 귤DJ.

귤양, 너무 슬퍼말아.

사람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니까 ^^;;;

 

시원한 기럭지 만큼

열정과 실력도 시원한 나인뮤지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우리 ^^

 

100830 02:19 (0831)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쭈~욱 '오케이~가는거야!!' 할 것 만 같았던

심타가족 '더 콰이엇' 을 잠시 놓아주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다른 활동 때문에 심심타파에 몇 주간 출연하지 못하게 된 '더 콰이엇'

 

그를 쿨하게 놓아주었어야 하는데,

그를 보내는 동DJ의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애달퍼서...

'아름답게 보내주기로 해놓고, 드럽게 달라붙어서... 미안합니다'

 

더콰이엇, 인상 펴세요 ^^;;;

나쁜 앤 아니에요.

 

100830 02:04 (0828)

둘이 간 곳은 다름아닌...따블유...씨!!!

 

대놓고, 볼 일 좀 보고 오겠다는 너~무 솔직한 동DJ와

'거울 좀 보고 오겠다' 는... 귤DJ.

 

이렇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두 DJ와 함께 진행하면서도,

암소리 없이 잘 받아주는 진정 훈남 아나운서 서.인!!

 

마주보고 앉아 있는 담당피디와 말도 좀 섞고 그러시지...

같은 MBC 직원끼리 내외하시긴... ㅉㅉ

 

속편한(?) 두 디제이와 함께하는

참으로 편안한 방송, 사전백일장이었습니다. ^^

 

100828 03:38

심심타파 그리고, 아이돌 가수와 별로 안 친할 것 같은

배칠수 씨와 동귤디제이가 만났는데요.

 

그래도 어른공경, 예의범절하면 또, 우리 디제이들!!

 

탄탄한 근육에 대롱대롱 매달리며,

제대로 어른 공경 해드렸습니다.

배칠수와 함께한

사소한 캠페인...

잘 지키고 계시나요? ^^

 

100828 03:03 (0827)

오늘따라 사진이 조~금 휑한 이유.

바로, 사랑타령의 맛깔난 양념, 진성 씨가 없기 때~문에!!

 

초반에는 진성 씨가 없어 허전하네, 어쩌네... 아쉬워(?)하다가

우리 맘대로 미션 잔뜩 던져주고,

자리에 없는 순진한 진성 씨한테 부담 한가득 안겨준 사랑타령 팀!!

이럴때는, 단합이 어찌나 잘 되는지...

다음주,

다소 허.수.아.비 스러울 수 있는,

빨간 바지에, 나시티에...

(여름 다 지나간 마당에...) 밀짚모자까지

 

갖추고 나타날지!!

진성 씨 모습이, 슬며시 기대되는군요. ^^

 

100827 07:18 (0826)

빠묵찌 순서로 내자... 했는데,

'남자는 주먹' 부터 일줄 알았던 동DJ.

수줍게 '가위' 내밀면서 먼저 승!!

작당 삼남매 코너로 몰리고...

레알 본게임 들어간, 두근거리는 순간!!

 

이 순간만큼은... 방송이고 뭐고 없었다...

 결국!!

 귤 DJ 당첨!!

 

 다음 주 귤 DJ 두 손에 푸짐한 간식들이 들려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광희군 생일에 놀아난 삼인방.

 그리고, 데뷔후 첫생일을 맞아 심하게 들뜬, 깝광희

세상을 다 가져라-!!!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

 

100826 17:07 (0825)

라디오 생방송 스튜디오에 처음 와봤다며, 들떠하던 레인보우.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라며,

당차게 내지르고 간 레인보우 소녀들을

정말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요?

 

무한깜찍 '레인보우' 와 함께한,

<지금은 라이브 시대> 였습니다.

 

100824 05:37 (0823)

그나저나,

사연 보다, 영어 단어 철자 맞히기에 더 혈안이 됐던 이 날!!

최대 피해자였던 제이!!

미국에서 살았다는 이유로... 모든 질문은 제이에게로...

처음에는 기대하다가 나중에는 일단 던져 놓고 보는 분위기.

긴장 바짝 들어간 제이 씨의 몸과 마음과 머리까지... 만신창이가 됐다고.

다음 주에는 옆구리에 영어사전 하나 끼고 들어올 태세인 제이 씨.

 

무슨 영어 단어 시험보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부담 안겨드린,

어려운 영어 단어 보내주신 청취자 150분을 대표해서 급사과드려요 ^^;;;

 

100823 18:18 (0822)

 

100822 19:22

일주일간 납량특집(?)으로 함께한

사소한 캠페인!!

 

이번 주 스타아는-

괜히 뭐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외모의 소유자

개그맨 박성광 씨였습니다.

 

100822 16:41 (0821)

요즘 음반시장도 안좋다는데,

역시, 걸어다니는 금융힙합맨 더 콰이엇이

새음반을 발매했습니다.

 

본인의 사비투혼인지,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인기에 힘입은 결과인지,

멋진 재킷디자인의 뉴~음반을 들고와

두 디제이와 제작진에게 선물해줬는데요.

 

역시, 외모만큼 마음도 참~고운

더콰이엇의 뉴~음반이여, 대박나라!!

 

100822 16:38 (0821)

반듯한 외모에

신뢰가는 목소리,

탄탄한 근육

놀라운 재치와

뛰어난 언변력과 순발력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인 아나는,

사진을 찍을때마다 가끔 정신을 놓습니다. -.-;;

 

100822 16:36 (0820)

오랜만에 다시 만난 사랑타령 다섯멤버.

 

자신들 얘기도 아닌,

남의 사랑얘기에 본인들이 더 흥분해서 열띤 토론을 벌이지만,

결국... 답 안나오는, 끝없는 이야기.

 

피곤함을 호소하는, 신동과 진성의 하품하는 표정이...

어째, 포효하는 모습이네요.

 

그래... 둘은... 있다 이거지.

 

다음 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아직도 사랑타령>

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

 

100820 04:57 (0819)

요즘 뜬다뜬다 너~무 뜬다 싶었던 깝광희!!

오늘따라 말 좀 아끼는가 싶더니...

결국 방송 막바지에 입에 모터 단 광희 군.

 

엄마에게서 배운 유식단어 유창하게 늘어놓느라 혼을 쏙 뺐는지,

눈 앞에 버젓이 앉아있는 귤DJ한테...

구.하.라 씨라니요.

 

발음 꼬여서 박구리도 아니고,

잠시 헷갈려서 김규리도 아니고...

박규리를 보고, 구하라 라고 부르나요,

 

이거이거... 은근슬쩍 하라사랑 내비치는 시츄에이션도 아니고...

일단, 온 몸으로 사과드립 들어오는 광희 군.

한 시간 잘~하다가 막판에 사고친 광희 군.

감정 상한 귤DJ와의 불화로... 심심타파와 이대로... 등지나요....-.-;;

에이... 그럴리가. ^^

 

100819 09:50 (0818)

다음엔, 풋풋한 걸그룹과의 아름다운 조화로 함께하길

강력하게 원츄하는 이 분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있을거예요 ^^

 

100818 11:30 (0817)

밤12시 이후의 스케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는 보아 양이.

같은 소속사 후배...(지만 왠지 선배같은...)

동DJ 때문에 심심타파에 들러주었다는 훈훈한 사실,

동DJ... 간만에 한 건 하는구나!!

 

한 건 한 김에 기사도 한 건 내려는 동DJ. (아는 사람이 더하다고!!)

'이건 제가 같은 회사 후배로서 진~짜 궁금한건데요...' 를 남발하며,

독한 질문들로 사궁(사적인 궁금함) 가득 채우려 들었는데요.

 

앨범 얘기 좀 할라치면,

'소속사 후배 중에서 제일 밉상은 누구예요?' - (네? 동해 군이라구요? ) 라는

독한 질문들로, 보아 양 등줄기에 땀 좀 맺히게 만들었죠.

 

방송에서 천하의 보아를 긴장하게 만든 동DJ.

뒷감당은... 본인이 알아서 ^^

보아 씨와 열띤 토크로 한 시간 꽉 채웠던 이 시간.

 

특히, 평균연령 24.6의 젊은 청춘남녀가 모였으니,

빠질 수 없는 '결혼' 얘기

 

보아 양에게 결혼 얘기를 묻는 게 조금 이르다 싶었는데,

무슨 소리!!

결혼관에 대한 건 확고한 신념을 보여준 그녀!!

 

무조건, 맞벌이!!

BoA 양을 사랑하는 남성여러분,

Job 을 가집시다!!

새앨범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시간 내어 왔더디만,

독한 질문 세례로 곤란했을 보아 양.

그래도 웃으며 재밌고 솔직한 대답 들려줘서 너무 고맙구요.

 

밉상후배로 딱 지목한 동해 군에게는 암말 안할게요.

보아 양은 소중하니까요. ^^

 

진정한 슈퍼스타 보아, 영~원~하라!!

 

100817 04:38 (0816)

잠시 자리를 내어주고 열심히 일본활동을 하고 돌아온,

귤규리 귤DJ!!

 

다시금 제자리를 찾고,

안도의 온화한 미소 내비쳤는데요.

일주일 전보다 더 헬쓱해진 온 모습으로

제작진들의 걱정(혹은,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얼굴만큼이나 하는 짓도 어찌나 이쁜지.

활동차 갔지만, 그래도 넘의 나라 다녀왔다고

모자매니아 동DJ를 위한 선물을 다 사왔네요.

게다가 고맙게도

심타를 구하라, 하라 양도 함께 동행해 주었어요.

 

하라양...

지난 시간 이 코너와 함께지만,

 

무려 쩜오나 업그레드이 된 시즌3.5에 적응하기

다소 벅찼던 모양이었나봐요.

결국, 사연심폐소생술사는 획득하지 못하고 쓸쓸히 돌아갔네요.

 

그래도 일본열풍의 주역!!

하라 양 만나서 트랙스 오빠들이 많이 반가웠을 거예요.

이들과 함께한,

<사연이 산다 시즌 삼쩜오> !!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100816 03:59 (0815)

이 날 진정 표정관리 안되던,

어쩔 수 없는 남자, 신동!!

 

이것이야말로,

스튜디오 안에서 피어나는 빅행복!!

 

반면,

 

'이쁜 것들은... 국주의 적' 이라고

표정으로 말하고 있는 국주 양.

 

일주일간 남게스트 관심 한 몸에 받아놓고, 욕심은. ㅋ

그러지말고 이리와서 함께 어울려 찍어요.

걸스데이로 완벽 흡수된, 국주 양!!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한 명 영입하고, 코믹걸스로 변신>

...

 

요런건 어때요?

멤버 영입 관심 있음... 연락주세요 ^^

 

100816 03:56 (0814)

귤DJ가 굉장한 활약을 보이던 이 시간.

힙합이랑 별로 안친하다는 국주 양이 대신했는데요.

 

뭐든 부딪히면 못할 게 없는 법!!

최선을 다해 준 국주 양에게 박수를~ 짝짝.

(포즈는 거의 힙합 여신 급)

 

힙합짐승, 스윙스!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국주 양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

 

국주 양의 진정한 매력에 빠지기도 전에, 안녕~~!! ㅠ.ㅠ

 

100816 03:51 (0814)

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으로

어딜가나 웬만해서는 덩치로 안밀리는 서아나.

 

여리여리한 귤DJ를 보호해 줄 것 같은 든든했던 서아나.

 

그랬던 그 분이...

 

덩치가 비~슷한 두 디제이를 만나,

다소 작아졌습니다.

 

가끔은 보호받고 싶은 남자, 서아나.

가운데서 찍고 싶다는 본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쪽에 육중한 무게 실어드렸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작아보이는 서아나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진네요. 어흙

 

사전 '휘리릭' 잘 넘기는 남자, 서인과 함께하는

<사전백일장> 이었습니다.

 

100816 03:27 (0813)

지난 주 빠듯한 타방송 스케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심심타파를 등진 나비!! 흥=3

 

거기에 이 날 방송에도

살짝 지각한 나비!! 흥=3

 

또... 거기에 우리 방송 안챙겨 들어서

미션 내팽겨친 나비!! 흥=3

 

그래도... 예쁘고, 노래 잘하고, 사랑 경험담 거침없이 풀어놓아 주는 고마운 게스트인지라

미워할 수 없는 나비!!

 

100816 03:21 (0821)

자랑과 전쟁의 첫게스트로 출연해

대타DJ 자리까지 꿰찬,

국주 양과는 인연이 깊은 코너 - 자랑과 전쟁!!

 

보고싶었다, 광희!!

식상한선배, 대엽!!

 

이 둘과 함께 진행한 조금은 특별한 '자랑과 전쟁'

 

실제로는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광희 군과 국주 양은

아주 실감나게도

엄마와 딸 역할에 완전 빙의되어 완벽 연기 펼쳐주었어요.

 

마이 보고 싶었던 광희 군을 만난 국주 양.

광희 군 어깨...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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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4S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