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譯人手不足,故此篇翻譯就請各位在下面留言

可以寫下點想看哪天哪時段的翻譯~

也可以點名要看的翻譯(好像點小姐坐檯XD)

然後我們翻譯組盡量在最短的時間內翻完

如果沒人留言......那我們就只能算了>"<

就只能等翻譯組閒到沒東西可翻時才翻囉(毆

 

以下時間為官網更新時間(照片時間)

 

100915 05:01

연기돌로 거듭난, 동DJ!!

 

드라마 주인공!! .... 의 친구인

유도 선수 역을 맡았다는데요.

(대사는 별로 없지만 나름 비중 있다고 함)

 

어제 하루, 촬영 때문에 심심타파 자리를 비우더니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투톤 스킨과

모기 떼의 습격을 받은 흔적 드러내며

만신창이 되어 돌아왔네요.

고생 많은 동DJ.

 

자신의 배역에 어찌나 몰입했는지,

점점 운동 선수 포스 내뿜고 있는데요.

 

이 참에 운동선수로 전향하겠다며

짐 싸들고 스튜디오 나갈까봐...

심히 걱정이 -.-

 

연기돌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100914 06:10 (0913)

이 날, 동DJ의 빈자리를 의리로 지켜 준,

수줍은 병아리 대타DJ 성민!!

這天, 守護義氣而填補童DJ的空位,

SuJu的小雞 代打DJ晟敏!!

 

꺄호~ So~~Fresh를 외치며

심하게 좋아하던 귤DJ.

呀吼~ 所以~~新人們 大喊吧

喜歡毒舌的奎DJ.

(後來怎麼打算啊...ㅉㅉ)

 

일단, 그림으로는 훈훈한 '선남선녀' 구도

一旦, 作為圖畫 暖暖的'善男善女' 構圖

월요일 코너인, <사연이 산다 시즌 3,5>

청춘남녀 다섯명이 모여 핑크빛 라인 만들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진실 혹은 거짓의 시간 마련했는데요.

星期一角落, <生活的故事 season 3,5>

五名青春男女聚集 在成了粉紅Line之前!!

務必要經歷過的...真實或者虛假時間準備好了.

 

첫번 째 타자, 병아리 성민

본인보다 키 큰 여자는 부담스러워(단지 그 이유...맞죠?)

국주 양과의 교제는 No 라고 했는데요.

깔끔하게 진실로 판명 났구요.

第一棒打者,小雞晟敏

本人身高只比女人高 令人感到負擔(僅僅只有那個理由...是嗎?)

被認為和國洙小姐沒有交往過.

果真俐落的判明了.

키가 170cm라는 국주보다

월등히 커... 180cm를 바라본다는 성민

진실로 판명!!

身高是號稱比170cm多

卻明顯的... 晟敏遙望著180cm

真的判明了!!

 

역시, 진솔한 남자 성민!!

果然, 坦率的男子晟敏!! 

 

* 뽀나스 인증샷 나갑니다-

*我得到獎勵認證了-

 

(추신 : 원근감에 따라 다소 덩치 차이가 나 보일수도 있습니다^^ )

(附註 : 隨著遠近感我的身材可能多少會有顯得有些差異^^)

이렇게 상처 입은 국주 양을

위로해 줄 포즈...

"손 마주대고 이마 맞대기"

國洙小姐受到這樣的創傷

慰問的姿態...

"手貼著 額頭靠著"

 

정모 씨 머리색깔 만큼이나 급환해진 국주 씨!!

상처 좀... 치유 됐어요?

政模xi 頭髮的顏色差不多是急症的國洙xi!!

創傷... 不用治癒了?

요렇게 다정한 포즈를 아무리 취해도,

팬들의 우려가 전혀 없는...청정코너

<사연이 산다 시즌 3.5> 였습니다.

fans根本沒在擔心...純淨的角落

無論採取多麼熱情的姿態,

<生活的故事 3.5> 要來了.

 

100913 16:13 (0912)

오늘따라 유난히 파이터 같은 모습으로

남성미 매력 발산해 주셨지만,

알고보면,

여리고 섬세한 그런 남자 KCM.

 

섬세하고 부드러운 맘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그런 애절한 노래들이 완벽히 소화되는 게 아닐까요?

섬세한 남자, KCM 과 함께한,

<슈퍼스타 S> 였습니다.

 

100912 16:32 (0911)

라디오 입문 2주 차에 접어든,팔로 알토와

의기양양 스윙스와 함께한

<OK 베이비 인투더 라디오>

 

이제 안정권에 진입한, 팔로 알토.

저, 여유로운 표정하며

은근히 방송 체질.

다음 주도

팔로 알토와 스윙스와 함께할,

<OK 베이비 인투더 라디오>

함께해주세요. ^^

 

100912 16:21 (0911)

해외 공연과 빡빡한 스케줄

그리고, 여러분들의 사연을 꼼꼼히 챙겨보다

지쳐 고개 숙인 동DJ.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작은 웃음 드리기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눈개그 선보였는데요.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

자연생성 된 쌍꺼풀!

 

쌍꺼풀 생긴 동DJ!!

아이고,

쌍콤하다!!

 

역시, 연기돌은 달라. ㅋ

 

100911 15:52 (0910)

이렇게 세 명의 게스트가 딱 함께 있어야

제대로 된 사랑이야기가 나오는,

<아직도 사랑타령>!!

 

특히, 작사 좀 하는 세 가수의 노래들도

가~끔 도마 위에 올려지기도 하는데요.

 

이날은, 일락 씨의 '조각입니다' 를

산산조각 내서,

작사가 일락 씨의 마음에 작은 스크래치 하나 남겼는데요.

 

본인 노래 아니라고 신나게 가사 뜯어고치는 나머지 게스트들...

어찌나 단합이 잘 되던지요. ^^

 

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

고치고 싶은 사랑가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100910 05:17 (0909)

새침한 소녀들인 줄 알았는데,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면서...

살짝 광희의 모습이 보인, 발랄한 소녀들.

'레인보우' 와 함께한 <자랑과 전쟁> 이었습니다.

 

100909 15:49 (0908)

다음에도, 착한 라이브 또 선물해 주실꺼죠? ^^*

 

100907 03:59 (0906)

미국 공연을 다녀온 동DJ, 정~말 순수하게 공연만 하고 왔다!!... 거짓거짓거짓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거짓말이 난무한... 참으로 훈훈했던 시간,

<사연이 산다 시즌 3.5> 였습니다.

 

한편,

문자 살리기 퀴즈에서 정답을 맞히고도,

'백허그' 벌칙을 받은 우현.

처음 나와서 좋아라 했을텐데, 이토록 큰 짐을... ㅉㅉ

 

방황하던 우현.

국주 누나 뒤에 감쪽같이 숨어있다가,

심호흡 한 번 크게 내쉬고.

백허그 준비태세 갖추었는데요.

 

아무래도 백허그는 벅찼는지,

엄마 등에 업힐 기세인 아가마냥,

저렇게 매달리고 있네요.

휴..................

늬들이 고생이 많타!

 

100906 18:57 (0905)

후배 챙기는 건, 선배 뿐.

오랜만에 들고 나온 CD를 곱게 챙겨주는 센스까지!!

 

7집 가수 조성모!

중견 가수로서 도전하기 힘든 파격 댄스와

완전 다른 이미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셨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적인 모습의 그를 만나지만,

이렇게 라디오에서 그의 목소리를 만나면,

 

우리 모두는 그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뭔가... 부드러우면서

편안한 수다스러움!!

그게 바로, 조성모씨가 국민가수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00906 18:54

열연 펼치느라 고생하신

조빈, 이혁 씨

오~ 땡큐 땡큐!!

 

100905 20:14 (0904)

더 콰이엇을 대신해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된 힙합교실의 식구,

힙합계의 다크호스, 팔로 알토 가 함께했는데요.

 

편안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팔로 알토!!

그의 활약은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

 

100905 20:09 (0904)

[심심타파] 를 등지고 휴가를 떠나버린,

인아나운서를 대신해

이성배 아나운서가 <사전백일장> 을 진행해 주었는데요.

 

반듯한 외모에 신뢰가는 목소리를 가졌지만,

왠지 '심타스러움' 이 느껴지는 이성배 아나운서!!

 

그래도 처음 하는 코너라 긴장했는지,

 

방송 내내 진땀 좀 빼셨는데요.

 

진땀 뒤에 낙이 온다고...

귤DJ와 함께 찍은 사진의 표정이...

비 갠 뒤 화창한 하늘같네요.

 

100904 15:47 (0903)

지난 주 잠시 자리를 비운 진성 씨에게

냅다 던져놓고 본 '허수아비 패션' 미션.

 

역시나, 바른청년 진성!!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일 난감했던 '빨간바지' 를 구하러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녔다지만,

아쉽게도 진성 씨 허리싸이즈를 둘러줄 바지를 찾지 못했다고.

 

그래도, 모자와 빽구두, 나시T까지 갖춰입고,

야성매력 뽐내주셨습니다.

 

비록, 패션의 관건이었던

빨간바지 입기는 실패했지만,

노력한 진성씨에게 박수를!!

 

100903 14:24 (0902)

그나저나

지난 번, 광희군 생일 축하 억지내기에

의도치 않게 걸려든, 귤DJ

 

시~원하게 그 약속 지켰는데요,

피자에 치킨에 회까지!!

손이 많이 큰 녀자, 귤양 덕분에,

포식 좀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고보쟈!!

열연 펼치고 급허기짐이 찾아온,

두 게스트의 분주한 손과 입.

간식이 피어나는 방송,

<자랑과 전쟁> 이었습니다.

 

100902 17:57 (0901)

실력파 걸그룹 '시크릿' 과 함께 한,

<지금은 라이브 시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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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4SJ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