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譯人手不足,故此篇翻譯就請各位在下面留言
可以寫下點想看哪天哪時段的翻譯~
也可以點名要看誰的翻譯(好像點小姐坐檯XD)
然後我們翻譯組盡量在最短的時間內翻完
如果沒人留言......那我們就只能算了>"<
就只能等翻譯組閒到沒東西可翻時才翻囉(毆
100812 14:17
감미로운 목소리의 두 가수 라이브에
감동의 물결 치는, 두 디제이.
가수임에도 불구!!
심심타파에서 예능을 배워간,
바른 청년, 창민
야밤에 우리들의 달팽이관을
촉촉하게 적셔준 그대들,
고마워요 ^^
100810 07:50
그리고, 이유 없이 땡기는 두 남녀를 일컫는 말.
신동+국주=동동주!!
이렇게 걸쭉하고 정감있는
예명 짓기 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사연이 산다 시즌 3.5> !!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까지
'이쁜 것들을 다 없어져야 돼!' 하는 국주 양과
그 옆에 천진난만 해맑은 수지 양.
결국, 약2배 언니에게 잡아먹힐 뻔(?)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수지...정말 겁에 질려하고 있었다...)
국주 씨!!
워워!!
이쁘다고 때리는거 아니야~
잡아먹는 거 아니야!!
100810 06:55
귤DJ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일주일 간,
동DJ의 옆자리를 가득 채워주실 이 분.
연예계에서 신동만한 덩치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던 요즘.
그야말로 좌우안구를 공~평하게 꽉 들어차게 해 준,
이국주 씹니다. !!
둘 중에 나름 오빠인 동DJ를 품은
엄마미소의 국주 씨.
마음으로나마, 덩치로나마,
신동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국주의 품.
몇 번 안 본 사이인데도
잃어버린 남매가 상봉한 것처럼
그림이... 그림이..!!
여자개그맨으로서
최다 사랑고백 경험자인 이국주 씨.
이제는 얼굴도 못 본 청취자들에게 사랑고백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과연, 일주일간 얼마나 많은 남성게스트 혹은 남성청취자들에게
흔한 하트를 날려줄지... 기대해 주시구요.
덩치만큼 맘씨도 넓은
바다 싸이즈의 든든한 국주 씨가 있어
일주일이 두렵지 않네요.
일주일 간 함께할 국주 씨,
많이 응원해 주세요.
100809 12:54 (0808)
계속해서 멋진 활동活動 부탁드려요 ^^
請一直繼續的活躍下去^^
봐봐봐 봐봐 봐봐봐 봐롸봐. ♬
100808 18:36 (0807)
카리스마 스윙스도 부끄럽게 만든 청춘의 꽃
괜찮아요. 스윙스.
낼부터 잘 씻으면 되죠. ^^
100808 18:35 (0807)
8월 7일 <사전백일장>
코너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소품 컨셉 사진.
소리 음향을 낼 수 있는 신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스튜디오에 들른 세 사람.
가짜 자동차 타기 전 폼 한 번 잡아보는,
사모님 규리 / 동네오빠 서인 / 멋부리는 기사 신동.
100807 19:32 (0806)
8월 6일 <아직도 사랑타령>
택시 타고 울면서 무작정
'아무데나 가주세요' 라고 말하는 분 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택시운전 기사분들을 위해
과감히 바꿔 본 노래 가사.
<이별택시>
♬여친 집으로 가요 아저씨
자가 운전은 처음인가요
쉬세요, 편하게 쉬세요
오~늘~만♪
<아직도 사랑타령> 에서 적극 추천하는,
사소한 캠페인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울면서 진상부리지 맙시다!!
빠밤-
100807 19:12
심심타파가 야심차게 준비한,
디제이와 청취자와의 훈훈한 만남.
디제이 간식 직접 배송 서비스 "디제이가 떴다"
'아트' 하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그 곳
미술학원으로 동DJ가 달려갔습니다.
(始源的畫?)
입시미술을 준비하며,
힘들지만 서로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과 함께 간식 나눠먹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
100806 21:20
비록, 방송에는 지각했지만...
덕분에 희철군과 형식군과도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
이게 바로 생방의 묘미 아니겠어요~?
100806 21:07
샤이니를 만나기위해,
제작진이 직접!!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찾아갔습니다.
為了滿足SHINee,
直接去了劇組!!
去音樂節目訪問他們.
그리고 그곳에서 본,
어디서 많이 뵌 분.
並且在那裡,
看到了很多人
(以上皆為不負責翻譯,當真了不退貨喔)
많이 지치셨구만요.
이렇게 슈퍼주니어는 물론이거니와
두 개그아나가 좋아라하는 MissA를 비롯,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가수라는 가수는 죄다 모인 그 자리에서.
우리가 선택한 스타는,
요대- 요즘 대세 '샤이니'
방송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샤이니에게
부끄러운 복권생수통을 과감히 내밀었더니,
열심히...아주 열심히 굴려주셨구요.
감사합니다. ^^
100805 16:11
100804 19:37
100803 02:56
100802 04: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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